제임스 코너, 도시조경포럼 특강
라펜트l기사입력2007-04-01
지난 3월 8일 부산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도시조경포럼’의 2007학년도 1학기 첫번째 일정으로 미국 필드 오퍼레이션의 제임스 코너 대표의 특강이있었다. 이날강의주제는 ‘Field
Operations-Strategy, Geometry & Pleasure’로 그가 그동안의 작업들 속에 추진했던 설계전략들과 대지와 환경을 다루는 방법, 사람들에게 주고자했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쓰레기 매립지를 약 30년동안의 시간을 두고 성장하는 공원으로 설계한 프레쉬 킬스를 통해 형태설계가 아닌 프로세스를 이야기 했으며, 뉴욕의 낡은 철로 위에 생태적인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한 하이라인과 하천 수량에 따라 가변적인 공간으로 조성한 마드리드 수변공원을 통해서는 생물이 살아가고 인간의 다양한 행위를 수용하는 시스템으로서의 설계를 이야기했다. 결과적으로 이 모든 설계방법들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장소를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강의를 마쳤다. 언어적 장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이용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여러 참석자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많은 학생들로부터 사인요청과 질문을 받는 등의 비공식적인 자리가 이어졌다. 이번 강연은 미래의 조경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세계적 조경가의 작업과정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Operations-Strategy, Geometry & Pleasure’로 그가 그동안의 작업들 속에 추진했던 설계전략들과 대지와 환경을 다루는 방법, 사람들에게 주고자했던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쓰레기 매립지를 약 30년동안의 시간을 두고 성장하는 공원으로 설계한 프레쉬 킬스를 통해 형태설계가 아닌 프로세스를 이야기 했으며, 뉴욕의 낡은 철로 위에 생태적인 오픈스페이스를 조성한 하이라인과 하천 수량에 따라 가변적인 공간으로 조성한 마드리드 수변공원을 통해서는 생물이 살아가고 인간의 다양한 행위를 수용하는 시스템으로서의 설계를 이야기했다. 결과적으로 이 모든 설계방법들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장소를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강의를 마쳤다. 언어적 장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이용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여러 참석자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많은 학생들로부터 사인요청과 질문을 받는 등의 비공식적인 자리가 이어졌다. 이번 강연은 미래의 조경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세계적 조경가의 작업과정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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