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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구로유수지 개방

라펜트l기사입력2007-08-01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유수지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구로구 구로1동 신 구로유수지 40,322㎡와 송파구 가락동 탄천유수지 9,000㎡의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혐오시설이자 폐쇄시설이던 유수지를 저수기능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접근로와 관찰데크, 정자 등 휴식공간을 설치하고, 다양한 습지식물을 식재해 도심속 생태공간이자 교육장으로 활용하는 ‘유수지 생태복원 사업’은 막대한 토지보상비 없이 소중한 녹색공간을 가꾸는 창의시정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특히, 작년 6월 남측구역의 1차 공사를 마치고 일부를 개방하던 구로구 구로1동 신 구로유수지는 이번에 북측과 동측 지역이 마저 복원되고 목재데크가 설치완료되어 40,322㎡ 전체구역에 접근이 가능해졌다. 한편 송파구 가락동 탄천유수지는 총 87,000㎡ 중 남동측 9,000㎡에 생태복원 사업을 완료했으며, 영등포구 양평동3가 양평1유수지 30,236㎡도 현재 마무리 공사중으로 8월까지 생태복원사업을 모두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2010년까지 총 14개소 396,513㎡의 유수지에 대한 생태복원을 완료해 도시의 생태적 안정성을 살리는 소중한 생태공간으로 조성하는 동시에 주택가 가까운 생태체험 공간으로 활용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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