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국가생물주권비전> 선포
라펜트l기사입력2007-11-01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10월 10일 오전 인천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린 ‘국립생물자원관 개관식’에 참석하여 <국가생물주권비전>을 선포하였다. 노대통령은 서문에서 ‘생물자원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 말하며, 생물주권 확립을 위한 다음의 비전을 역설하였다.
첫째, 2020년까지 우리 땅에 사는 모든 생물종을 밝혀낼 계획 _ 생물종 조사·발굴에 박차를 가해 2014년까지 3만 종을 더 밝혀내고 2020년까지 밝혀지지 않은 나머지를 찾아내도록 할 것.
둘째, 생태계의 변화를 면밀히 파악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 _ 이 땅에 사는 야생 동식물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멸종위기 동식물을 체계적으로 보전할 것이다. 이와 함께 외
래종관리법을 제정해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종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
셋째, 남북이 함께 협력해 한반도 생태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것 _ 한반도의 골격이 되는 생태축인 ‘백두대간’을 복원하고, ‘비무장지대’를 평화생태공원 등으로 만들어 소중한 자연유산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아울러 생명의 땅, 갯벌과 습지가 있는 ‘도서·연안 생태축’도 잘 보전해 나갈 것. 구체적으로 이를 위해 자연생태복원법을 새로 만들고, 국토의 11% 수준인 자연환경보호지역을 2015년까지 OECD 국가 평균인 15%수준까지 높일 계획.
마지막으로, 생물자원에 대한 연구기반을 확충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을 밝히며 연설을 마쳤다.
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국가생물주권비전>을 통하여 앞으로 환경·생태의 보전과 복원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노력이 심화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그동안 난항을 겪었던 자연생태복원에 관한 법률제정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첫째, 2020년까지 우리 땅에 사는 모든 생물종을 밝혀낼 계획 _ 생물종 조사·발굴에 박차를 가해 2014년까지 3만 종을 더 밝혀내고 2020년까지 밝혀지지 않은 나머지를 찾아내도록 할 것.
둘째, 생태계의 변화를 면밀히 파악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 _ 이 땅에 사는 야생 동식물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멸종위기 동식물을 체계적으로 보전할 것이다. 이와 함께 외
래종관리법을 제정해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종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
셋째, 남북이 함께 협력해 한반도 생태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것 _ 한반도의 골격이 되는 생태축인 ‘백두대간’을 복원하고, ‘비무장지대’를 평화생태공원 등으로 만들어 소중한 자연유산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아울러 생명의 땅, 갯벌과 습지가 있는 ‘도서·연안 생태축’도 잘 보전해 나갈 것. 구체적으로 이를 위해 자연생태복원법을 새로 만들고, 국토의 11% 수준인 자연환경보호지역을 2015년까지 OECD 국가 평균인 15%수준까지 높일 계획.
마지막으로, 생물자원에 대한 연구기반을 확충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을 밝히며 연설을 마쳤다.
이번 노무현 대통령의 <국가생물주권비전>을 통하여 앞으로 환경·생태의 보전과 복원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노력이 심화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그동안 난항을 겪었던 자연생태복원에 관한 법률제정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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