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에서 열린 희망음악회
라펜트l기사입력2008-07-01
지난 6월 12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이화쉼터에서 작은 축제가 열렸다 “. 옥상공원 자연 희망음악회”란 이름으로 저녁 6시 30분부터 시작된 이 음악회는 병원관계자를 비롯하여 병원내의 환자 및 보호자 그리고 내방객을 포함, 약 150명 정도의 관객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화쉼터는 이대목동병동내에 위치한 옥상공원으로 지난 2007년 11월 말 서울시 민간지원사업으로 조성되었다.
음악회는 “무엇이든 두드리면 음악이 된다”라는 말과 함께 노리단의 연주로 시작되었다. 노리단은 공업용 파이프나 재활용품을 악기로 제작하여 직접 공연을 하는 퍼포먼스 공연단이다.
공연은‘병원에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체험’이란 내용으로 3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팀은‘두드리고 논다’라는 주제아래 여러가지 재활용품을 두드리면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냈다. 두 번째로 등장한 팀은 관중들의 참여를 유도해가면서 몸을 사용하는 음악을 들려주었다. 새하얀 옷과 맨발로 등장한 마지막팀의 아름다운 합창과 PET병 연주로 공연은 절정에 달했다. 특히 눈길은 끌었던 것은 어린이들도 공연단에 참가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점이었다. 세 팀의 합동공연이 끝난 후 신기한 악기들을 시민들이 만져보고 직접 연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철민 대표((주)한국도시녹화)는 “이번 행사는 옥상공원이 문화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여는 자리로 충분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작은 축제들이 지속된다면 옥상정원은 단순한 녹화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는 바이다.
음악회는 “무엇이든 두드리면 음악이 된다”라는 말과 함께 노리단의 연주로 시작되었다. 노리단은 공업용 파이프나 재활용품을 악기로 제작하여 직접 공연을 하는 퍼포먼스 공연단이다.
공연은‘병원에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체험’이란 내용으로 3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팀은‘두드리고 논다’라는 주제아래 여러가지 재활용품을 두드리면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냈다. 두 번째로 등장한 팀은 관중들의 참여를 유도해가면서 몸을 사용하는 음악을 들려주었다. 새하얀 옷과 맨발로 등장한 마지막팀의 아름다운 합창과 PET병 연주로 공연은 절정에 달했다. 특히 눈길은 끌었던 것은 어린이들도 공연단에 참가하여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점이었다. 세 팀의 합동공연이 끝난 후 신기한 악기들을 시민들이 만져보고 직접 연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철민 대표((주)한국도시녹화)는 “이번 행사는 옥상공원이 문화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여는 자리로 충분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작은 축제들이 지속된다면 옥상정원은 단순한 녹화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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