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도시경관 디자인, ‘빛’과 ‘물’로 확정
광교광교신도시 도시 경관 디자인이 광교산과 원천호수를 모티브로 한 ‘빛’과 ‘물’로 확정됐다.
경기도시공사는 광교신도시에 수원의 대표성과 지역성을 철저하게 가미한 디자인을 적용하기로 했다.
광교산의 지역적 상징성을 살려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빛으로 연출하고, 광교신도시 내에 위치한 원천호수의 물을 형상화해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조성한다는 것이다.
특히 도시의 야간경관 디자인과 색채디자인, 옥외광고물과 공공시설물 디자인까지 유기적으로 연결시킬 예정이다.
가로와 건축물, 가로시설물과 사인시스템 등을 통해 독창적인 도시의 경관을 연출하고, 옥외광고물은 유시티 기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광교신도시 디자인 철학은 신도시 내와 주변에 위치한 자연을 적극 활용해 자연과 인간을 이어주는 소통의 매개체로 삼았다.
신도시 내에 소재한 물, 나무, 돌 등 자연친화적 요소와 향토문화를 살려 모든 디자인과 색에 연결시킨다는 계획이다.
최근 선정된 파워센터 설계도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건축가 그룹인 MVRDV의 대표건축가 위니 마스Winy Mass가 우리나라 최초의 자족형 성곽도시인 수원 화성의 봉수대를 형상화 한 에콘힐(에코+아이콘+힐의 합성어로 자연에 순응하는 형상과 다양한 문화 아이콘으로 이뤄진 감성 복합단지를 말함) 이 선정되기도 했다.
호수공원 국제설계공모 지명초청에도 광교의 자연적인 조건을 활용한 비전과 전략을 최우선 평가기준으로 삼았다.
현재 구체적인 디자인 적용을 위해 광교신도시 디자인 커미셔너로 맹형재 경기도 디자인총괄 추진본부장을 위촉해 광교신도시 공공디자인 자문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자료제공_환경과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