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호수 생태공원 조성
시흥시 정왕호수시흥시는 유입되는 물이 부족해 심각한 오염상태를 보이고 있는 정왕호수를 오는 2010년까지 생태호수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왕호수는 1990년대 초 인근 군자매립지 조성과정에서 과거 바다 갯벌을 매립하지 않고 놔둬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호수다.
하지만 인근 아파트단지에서 오수가 유입되는 가운데 외부에서 맑은 물이 유입되지 않아 부영양화와 녹조가 발생하는 등 수질이 6급수로 극히 혼탁한 상태다.
시는 150억원을 들여 호수와 주변 7만 7,430㎡에 장미원, 야생초화원, 모험놀이터 등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또 수질 개선을 위해 상류 사랑천을 생태하천으로 정비하고 오수 유입을 차단하는 동시에 산소공급을 위한 분수와 폭포 등을 설치해 오는 2012년까지 3급수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자료제공_환경과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