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도심 속 푸른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옥상공원”
26일(화) 공공건물 중 최대규모의 헌법재판소「옥상공원화사업 준공식」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화) 11시15분, 마침내 옥상공원화를 완료하고 시민에게 개방되는 헌법재판소의「옥상공원화사업 준공식」에 참석, 옥상공원화 사업의 성과와 의의, 향후 계획을 밝힌다.
청사 옥상공원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이밖에도 이강국 헌법재판소장과 시공사대표와 서울시․헌법재판소 관계자들이 함께한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민선4기 서울시는 별도의 땅이나 별다른 저항 없이 도심 내에 공원녹지 조성이 가능한 옥상공원화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 도심 속 푸른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생활 속 공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한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헌법재판소는 오는 9월 1일~4일 재판소 창립 20주년을 기념, 세계헌법재판소장회의를 개최하게 돼 직원과 시민의 휴게공간인 옥상공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헌법재판소 옥상공원화는 2,763㎡ 규모로서, 공공건물 중 최대규모이며 사업비 9억 원 중 10%는 헌법재판소 측에서 부담하는 매칭펀드 형태로 추진됐다.
공공건물의 옥상공원화 사업은 민간건물 옥상공원화를 선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파급효과가 매우 높아 이번 사업이 국내외적으로 옥상공원화를 홍보 및 보급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헌법재판소 옥상공원 준공과 더불어 28일, 1,061㎡ 규모의 서울시청 남산별관 옥상공원을 시민에게 개방한다.
서울시는 지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112개소에 대한 옥상공원화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 한 해 동안 112개소 44,000㎡ 민간․공공기관에 대한 옥상공원화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2005년 2억 8천만 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올해 123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공원을 대체하는 개념의 옥상공원화사업은 건물의 인지도를 향상시킬 뿐 아니라 냉․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되는 일거다득의 사업으로서 도시의 삭막한 회색을 걷어내고 곳곳에 푸른색을 심어내 도심 경관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제공_서울특별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