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주민자치센터 옥상, 초록빛 공원으로 바뀐다.
다음달 16일부터 화곡3동 주민자치센터 옥상공원 조성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공공건물 옥상이 초록빛 가득한 휴식공간으로 바뀐다.
주민자치센터처럼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건물이 우선 대상이다.
구는 공항동 및 발산1동 주민자치센터 옥상공원 시공을 마쳤으며, 다음달 16일부터 약 2개월간 1억 1,7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화곡3동 주민자치센터에 320㎡의 옥상공원을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옥상공원 바닥에는 방수·방근·배수기능을 함께 하는 DPEM 시스템을 도입하고, 그 위에 둥근소나무 등 21종 1,753주의 수목과 구절초 등 초화류 1,700본을 심는다.
아울러 파고라, 연식의자, 목재데크 등을 설치해 이곳을 찾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옥상공원은 도심에 부족한 휴식공간·생태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대기 질 개선, 열섬현상 완화, 냉난방비용 절감, 소음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진다.
구 관계자는 “공공건물의 옥상공원 조성을 통해 그 장점을 널리 알리고 민간 건축물에도 옥상공원 조성을 권장해 도심 전체 녹지공간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2657-8695)
자료제공_서울특별시 강서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