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환경생태도시 선언식 탄소중립프로그램 제2호로 치뤄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생태도시 안산’ 선언식 가져박주원 시장, “녹색성장을 이루는 도시로 거듭날 것”
안산시는 환경생태도시 안산 선언식 및 축하공연을 8월 28일 와~스타디움 특설무대에서 시민 3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 지자체 출연 환경재단 에버그린21과 한빛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CJ MEDIA와 M-net에서 주관하며 안산시가 후원으로 마련됐다.
선언식에서 안산시(박주원 시장), 안산시의회(심정구 의장), 깨끗하고살기좋은안산21 실천협의회(정명기 공동운영위원장, 이하 안산의제21)는 지난 26일 환경부와 체결한 환경생태도시 안산만들기 협약식을 실행하기 위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구체적인 선언 내용은 시화호권역의 신재생에너지 메카 만들기, UN 10억그루나무심기 캠페인 참여, 생태용량 확충, 걷기?자전거타기?대중교통 이용하기, 대기질 개선, 지역환경관리 목표제 도입, 친환경적 삶의 공간 확대, 물의 재이용율 확대, UN의 기후보호도시 캠페인 참여 등이다.
박주원 안산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죽음의 시화호를 철새들의 낙원으로, 공단악취 도시에서 녹색바람의 도시로 변모시켜나가는 안산시민들의 높은 저력으로 환경생태도시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하면서 오늘의 슬로건인 “탄소를 잡아라!”를 3만여 참석 시민과 함께 외쳤다.
이날 치러진 행사는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행사에 이어 ‘탄소중립 프로그램’ 제2호로, 행사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6.2톤에 상응하는 나무를 심어 ‘탄소 중립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행사를 주최하는 (재)에버그린21은 밝혔다.
선언식에 이어 기념공연에는 이효리, 빅뱅, SG워너비, 슈퍼쥬니어, 김건모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 20여개 팀이 참여하여 환경생태명품도시 안산의 역사적인 순간을 축하 하였다.
향후 안산시는 선언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중앙정부, 시민, 안산시의회, 안산의제21 등과 함께 공동으로 노력해 가기로 했다.
자료제공_경기도 안산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