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도시디자인이란 시민들의 불편, 불안, 불쾌 해소하는 일”
8일(월) 「2008 공공디자인 공모전」수상자 시상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월) 10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2008 공공디자인 공모전」수상자들로 선정된 55개 작품 제출자들에게 시상한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도시디자인이란 그저 예쁘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의 불편, 불안, 불쾌를 해소해 드리는 일이자 도시에 개성을 부여하고 질서를 갖게 하는 일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시설물에 대한 시민의견을 직접 묻고 제안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오 시장은 공사가림막 ‘Sensuous motion’을 디자인한 김영원/유승희(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숙명여대 대학원)씨에게 대상을 수여하는 등 총 53점(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7점, 동상 9점, 입선 33점)의 우수작품 제출자에 대해 시상한다.
서울시는 “시민과 더불어 만들어 가는 디자인 서울”을 위해 작년에 이어「2008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 공사가림막, 가로조명시설, 대중교통안내사인 등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시민 디자인공모를 받았으며 응모한 총 190개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학생 116, 일반인 73, 외국인 1)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들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작 ‘Sensuous motion’에 대해 윤여항 심사위원장은 “창의적 디자인과 실현가능성, 공간과의 경계에서 인터렉티브한 요소를 넣어 보행자들에게 재미에겐 재미를 주고 도시경관엔 변화를 줄 수 있는 컨셉으로서,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됐다”고 심사평 했다.
이번에 수상한 53개의 작품은 이날부터 11일(목)까지 서울광장 동편에 실물 전시, 시민과 만난다.
또 서울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 현장에 실제 올림픽 행사장에 수상작을 실물로 전시, 제작해 서울을 찾은 세계 최고 디자이너들과 시민들이 우수한 시민참여 디자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공모전은 세계적 디자인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서울시가 오는 10월10일~30일 잠실올림픽운동장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종합디자인축제,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의 주제인 “Design is Air"를 공모주제로 선정해 연계성을 살렸다.
자료제공_서울특별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