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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뉴타운 조합설립인가 받고 본격 시동!

8월 27일, 신림2재정비촉진구역 조합설립인가 받아
1.3구역도 조합설립 인가 위해 주민총회 조합창립 추진 중
라펜트l기사입력2008-09-08

수도권 남부의 허파, 관악산과 맞닿아 있는 신림6, 10동 일대 신림재정비촉진지구 ‘신림뉴타운’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3월 서울시에서 신림재정비촉진지구 사업계획이 확정되고 4월 10일 사업계획 결정 고시된 후 본 사업구역 내 신림2재정비촉진구역이 가장 먼저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로써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앞으로 설계자 및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 등의 절차를 거쳐 빠르면 내년에 공사 착공이 가능하며 2012년도에는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신림뉴타운은  교육복합타운, 시니어웰빙타운, 친환경 아동복지타운의 3색 테마도시로 조성된다. 본 사업구역은 당초 재건축, 재재발 사업으로 추진되던 것을 서울시로부터 뉴타운 사업지로 지정 받음으로써 부진했던 사업이 시기를 앞당기게 되었다.

신림동 324-25번지 일대 신림2재정비촉진구역은 대상면적이 94,068 미터제곱이며, 공동주택 17개동으로 총 1,157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 중 분양주택은 960세대, 임대주택은 197세대이며, 평균 층수는 16~24층, 용적률은 230%이하로 계획되었다.

구역 남쪽으로는 지하에 저류시설이 2개소 설치되며, 지상으로는 규모 20,157 미터제곱의 자연생태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구역 내를 가로지르는 하천을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신림재정비촉진지구의 나머지 사업구역도 정상대로 추진되고 있다. 신림3재정비촉진구역은 5월 27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승인을 받았고 현재 조합설립인가를 위해 조합창립총회를 준비 중에 있다. 신림1재정비촉진구역도 주민총회를 준비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의 낙후된 지역의 대명사인 이 곳을 서울시에서 가장 살기 좋은 친환경 주거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서울시 뉴타운지구로 지정받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신림뉴타운은 교육복합 타운, 시니어 웰빙 타운, 친환경 아동복지 타운 등 3색 테마도시로써 2015년까지 완공 목표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_서울특별시 관악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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