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형 녹색행사’ 가이드라인
환경부는 회의·공연 등 각종 행사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을 최소화하는 ‘저탄소형 녹색행사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다. 이 가이드 라인은 정부·공기관 등에서 향후 개최될 각종 행사들이 친환경적으로 진행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탄소형 녹색행사 가이드라인’은 행사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실내의 경우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가 필요 없는 저층 행사를 권장하고, 행사 홍보는 종이보다는 이메일 등 인터넷 매체 등을 활용토록 하는 등 쉽게 실천 가능한 부분들에 대해 체크리스트를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행사 과정에 부득이하게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을 비전문가도 쉽게 계산할 수 있도록 ‘행사 온실가스 배출량 계산기’를 제공하고, 계산된 배출량을 상쇄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기관 및 단체가 ‘저탄소형 녹색행사’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행사 과정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뿐만 아니라 행사 기획자 및 참석자의 협조가 더욱 중요하므로, 행사 홍보 시 ‘저탄소형 녹색행사’에 대해 미리 알려 참석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행사 후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탄소상쇄 등의 결과를 공개하여 공유함으로써 ‘저탄소형 녹색행사’가 확대·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 등 환경부 주요행사에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는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의 행사에도 활용토록 장려하고, 발견되는 미비점에 대해서는 계속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자료제공_환경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