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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천안 국도21호 확포장공사 기공식

연장 7km, 양방향 8차로 확포장으로 물류수송체계 및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개선 기대
라펜트l기사입력2008-09-17

아산 ~ 천안간 국도21호선 확포장공사 기공식이 11일 오후2시 배방면 구령리 화랑기계앞에서 강희복 아산시장을 비롯하여 이명수 국회의원 등 각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행사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순으로 치러졌으며 대단위 사업인만큼 많은 기관단체장 및 주민이 참석하여 의미 깊은 행사를 치렀다.

기공식을 갖는 국도21호선은 아산과 천안을 연결하는 주간선도로로 1일 교통량이 7만5천대에 이르고 있으며 교통정체가 극심한 지역으로 도로확장이 시급한 곳으로,

아산시는 지속적인 도로확장을 중앙부처 등에 건의했고 1,376억원의 사업비를 전액 확보하여 아산~천안간 7km를 양방향 8차선으로 확장하는 역사적인 사업을 착수하기에 이른 것이다.

공사진행은 금년 8월말까지 봉강교 교각설치 및 PC빔 제작이 완료되었으며 전 구간 10개소에 대해 문화재 지표조사 및 시굴조사가 완료되어 본격적인 공사 착수가 가능하게 되었다.

공사구간의 토지보상도 현재 80%이상 보상을 완료한 상태로 협의취득이 되지않은 잔여필지는 현재 토지 수용을 위한 절차를 진행중으로 금년 말까지 토지 수용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공사 시설물은 길이 7KM, 폭35.5M, 교량5개소(521.5M), 지하차도 1개소, 출입시설로 간이입차로 4새소, 평면교차로 1개소 이다.

강희복 아산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지역의 대역사에 시민 여러분이 적극 동참하여 공사가 2010년 12월 까지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아산과 천안의 소통시간이 지금의 반으로 줄어들고 국도43호와 아산시 국도대체우회도로, 당진~천안고속도로와의 연계하여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출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본사업은 당초 2013년 완공을 목표로 계획되었으나 시급한 여건임을 감안 24개월 앞당긴 2010년 까지 사업을 완료하려고 아산시는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제공_충청남도 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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