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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 공공시설 이전부지, 공원조성 적극추진 의지 밝혀

-도심 공공시설 이전부지 7곳, 공원으로 기 지정 조성 중
-향후 학교 이전부지도 전수조사 통해 공원조성 방안 검토 등 확대추진
라펜트l기사입력2008-09-18

광주시는 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녹색 공원을 조성,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옛 한국은행․도지사공관․국정원부지․국군통합병원․기무사부대 등 도심 공공시설 이전부지를 공원으로 지정하여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학교 이전부지를 포함,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공공시설 부지까지도 전수 조사하여 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하면서, 광주공원 주변도 공원 면적을 대폭 확대 조성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산공원, 본촌공원, 중외공원내 용봉제 주변, 영산강 대상공원 등 기존 미조성 공원은 우선순위에 따라 공원 조성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

광주시가 2000년이후 지금까지 도심내 공공시설 이전부지를 공원으로 지정한 곳은 7곳으로,

▲폐선철도부지(푸른길공원 2002년/113,172㎡) ▲한국은행(금남로공원 2003년/3,787㎡) ▲도지사공관(상록공원 2003년/18,128㎡) ▲경찰청차고지(소공원 2005년/2,104㎡) ▲국정원부지(화정공원 2007년/21,000㎡) ▲국군통합병원(화정공원 2007년/84,595㎡) ▲기무부대 (5.18역사공원 2008년/38,459㎡) 등 이전부지를 공원으로 도시계획 변경 결정했다.

이 가운데 한국은행, 국정원, 도지사공관, 경찰청차고지 등 이전부지 4곳은 공원으로 조성 완료해 시민에게 개방하고, 폐선부지는 조선대에서 동성중까지 일부를 시민 이용 시설로 개방하고 있으며, 광주역에서 조선대 구간은 조성 중이다.

나머지 국군통합병원과 기무사부대 이전부지는 2009년부터 토지매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이와같이 공공시설 부지를 공원화하는 사업이 도심경관 개선과 참살이형 생활에 도움을 주고 궁극적으로는 문화수도 이미지와 연계하는 녹색 1등 도시로의 전환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앞으로 학교 이전부지를 포함, 도심내 공공시설 이전 대상을 전수 조사하여 교육청 및 관련기관 등과 면밀한 협의를 통해 시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숲이 우거진 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러한 공공시설 부지를 공원화하는 사업 외에 기존 미조성 공원도 정책 비중을 크게 두고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으로, 우산공원은 동문로변에 이어 올해는 시립도서관 방향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며,

2009년에는 본촌공원, 중앙공원내 용봉제주변, 영산강대상공원 등 미조성 공원을 적극 조성하면서,

아시아다문화커뮤니티공원, 아시아전통문화공원, 광주공원 주변 정비확장 등의 사업을 추진, 광주공원 주변 공원 면적을 대폭 확대 조성 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또한 공원 조성사업과 병행한 도시숲 조성 사업도 활발히 추진, 녹지축을 조성해 저탄소 시범 도시답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녹화사업 계획은 주변 산림에서 시작해 도심 근린공원을 거점으로, 또 다른 한 축인 담장허물어나무심기, 교통섬녹화, 수벽조성 등 1000만그루나무심기 녹화사업으로 연결되어지는 녹지망을 구축하는 것으로

2005년부터 1000만그루 식재 계획을 목표로 지금까지 565만그루의 크고 작은 나무를 식재하여,

그 결과 푸른광주 가꾸기 사업이 성과를 거두면서 컬러풀한 도시로 자연스럽게 탈바꿈되면서 생명력이 넘치는 녹색도시로 변모해 나가고 있다.

시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2009년에는 도시숲을 더욱 확대 조성해 2014년까지 계획한 1000만그루나무심기 목표 연도를  단축하거나, 나무심기 목표를 크게 늘리는 등 도시녹화사업 계획을 크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2009년에 ▲상무지구 간선․지선․보행자도로 숲 조성 ▲도심 가로수 수형 불량목 정비 ▲담장허물어 나무심기 ▲교통섬 등 소공간 녹화 ▲가로변 수벽 조성 ▲횡단보도 그늘숲 조성 ▲학동삼거리 소공원 조성 ▲기존 공원내 생태숲 조성사업 등 기 추진 중인 도시숲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광역위생매립장 수목원 조성 ▲제1하수처리장 생태숲 조성 ▲상무로 광주공항~극락교 구간 중앙분리대 설치․녹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벽면 녹화 ▲기존 어린이공원 숲 확대 및 시설물 보완 ▲영산강변 둑방 생태숲 조성 사업 등 새로운 사업을 발굴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

이러한 공원 및 녹화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 관계자는ꡒ미래 시대에는 녹색도시가 도시의 경쟁력이 되고 CO2(이산화탄소) 흡수가 경제를 견인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 후손들을 위한 공원과 도시숲 조성사업에 정책 비중을 더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자료제공_광주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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