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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은행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

연면적 997,305㎡, 국내 최대 규모의 정비사업 가시화
013년말 준공, 대전의 랜드마크로 우뚝
라펜트l기사입력2008-09-18

대전시 중구(구청장 이은권)는 12일 국내 최대 규모의 정비사업인 은행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사업시행인가”를 하였음을 정식 발표했다.

은행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지난 2007년 6월 1일에 대전광역시로부터 정비구역으로 지정 받고, 같은 해 8월 1일에 조합을 설립한 후, 약 1년 여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득함으로써, 보다 가시화된 사업시행을 표방할 수 있게 되었다.

정비사업시행이 인가된 은행1구역은 연면적 997,305㎡ 규모로써 여기에 건설되는 주요시설은 호텔, 오피스텔, 백화점, 멀티플렉스 영화관, 유비쿼터스관, 주상복합아파트 등으로써 국내 최대 규모의 MXD(복합용도)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건축물의 최고 높이가 241.6m에 이르는 랜드마크 타워가 들어서게 될 은행동은 명실상부한 대전의 중심, 나아가 국토의 중심으로써 대전의 명품 문화도시를 선도함에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은행1구역 조합은 (주)LG CNS, (주)KT, (주)삼성SDS, (주)LG전자 등 국내 굴지의 IT업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은행1구역을 유비쿼터스 도시로 건설한다.

향후 은행1구역내에서의 주거생활은 각종 의료서비스, 생활용품 점검 및 구매, 보안시스템, 주차시스템, 다양한 생활서비스 등 수준높은 서비스를 항시 제공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된다.

또한 은행1구역내 상점가 등의 이용객들은 최첨단 과학기술을 도입한 U-체험관, U-천문대, Cyber과학관 등의 시설을 갖춘 유비쿼터스관을 통해 그야말로 세기를 앞서가는 최고의 첨단기술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은행1구역은 금번 사업시행인가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관리 처분계획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하반기 착공 및 2013년말에 준공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이은권 중구청장은 “은행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로 대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을 이끈 중구가 옛 명성을 되찾는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리, 뉴욕 등 명품 문화도시처럼 되는 것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제공_대전광역시 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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