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유휴지 활용 테마공원 조성
북이면 개천변 테마 조성---코스모스 단지 조성 및 장승, 솟대, 징검다리 설치장성군(군수 이청)이 개천변 유휴지를 활용 테마가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해 주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북이면(면장 유영춘)이 지방도 734호선을 따라 펼쳐져 있는 개천변 유휴지를 활용 코스모스 단지 및 공원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북이면의 아름다운 북이만들기 시책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조성되고 있는 공원은 북이면 조양리 모현교부터 신월리 상공마을까지 연장 3km에 9,000㎡에 펼쳐져 있다.
공원 일대에는 북이면의 액운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장승 및 솟대를 설치하고 개천변 양안에는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 관광객의 추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 개천변을 가로지르는 징검다리를 설치해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징검다리를 건너며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등 동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마을 이장들이 허수아비 87개를 직접 만들어 설치하고, 장승 및 통나무 의자를 기증 하는 등 공원 조성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성군은 공원 조성으로 추석에 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할 뿐 아니라 장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코스모스는 추석절을 정점으로 개화가 시작되어 10월에 만개 할 것으로 보이며 공원명칭은 천천히 가을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를 갖자는 의미로 『하늘바라기 공원』이라고 직원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자료제공_전라남도 장성군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