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과수원 잡초제거 걱정 끝!
초생재배에 적합한 들묵새 보급----노동력 및 화학비료 절감효과 탁월장성군(군수 이청)이 제초 노동력 및 화학비료 절감으로 안전한 친환경 과수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7천 6백만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초생재배에 적합한 품종인 들묵새 재배기술을 도입하여 63ha 150여 농가에 보급한다고 말했다.
초생재배는 잡초와의 경합에서 우위를 점유 할 수 있는 초종을 파종하여 잡초발생을 억제하는 것은 물론 유기물 공급으로 작물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농법이다.
들묵새는 기존 초생재배에 많이 활용되던 호밀, 헤어리벳치, 이타리안라이그라스 등에 비해 발아초기의 지온상승을 억제할 수 있고 여름철에는 자연적으로 도복과 하고현상으로 인해 노동력을 들여 예취를 할 필요가 없다.
또한, 첫해 가을에 1회만 파종하면 매년 자연적으로 열매가 떨어져 발아돼 매년 파종할 필요가 없고 사과, 배, 감, 포도나무 등의 과수 생육기간 내내 다른 잡초의 혼입을 막을 수 있다.
특히, 들묵새는 토양에 유기물을 자연 공급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들묵새는 건물질으로 10a당 약 500ka의 유기물이 생산되는데 이것을 질소비료로 환산하면 약 5kg으로 화학비료 절감효과가 있다.
이에 장성군에서는 들묵새의 농가 보급 및 성공적인 재배를 위해 파종방법 및 재배기술 등의 교육을 지난 17일 150여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인 회관에서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교육에서 들묵새는 파종하기 전에 포장 정지 작업을 통해 다른 잡초를 제거해 들묵새로 단일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오전 직전에 종자를 산파한 후 로타리 경운작업을 실시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2009년에는 들묵새를 전 과수원에 확대 재배를 추진할 계획이다.
자료제공_전라남도 장성군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