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꽃내음 가득한 시가지 조성
사루비아, 팬지 11만 5천본 공급---소공원, 도로변 등에 꽃길 조성장성군(군수 이청)이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꽃묘 공급으로 꽃내음 가득한 시가지를 조성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내 꽃육묘 포장에서 가로화단 조성용 가을 꽃묘를 생산, 보급해 읍면사무소, 유관기관 등에서 꽃묘를 식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급묘는 사루비아와 팬지 11만 5천본으로 장성군은 소공원, 도로변, 시가지 등에 식재되고 특히, 제89회 전국체전 행사가 열리는 문화센터와 장성호 주변에 집중 식재되고 있다.
장성군은 이번 꽃묘 식재가 완료되면 수확철을 맞은 황금들녁과 애기단풍, 각양각색의 꽃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추심을 자극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꽃묘는 올해 3번째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그동안 28만여본의 꽃묘를 생산 무료로 공급해 꽃내음 가득한 시가지를 조성했으며, 오는 11월에는 겨울꽃인 꽃양배추를 공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메리골드, 베고니아, 팬지 꽃양배추 등의 꽃묘 외에도 우리지역만의 특색 있는 우량꽃묘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야생화, 다년생 숙근초 등의 다양한 화종의 꽃묘를 대량 생산하여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등에 식재, 주민들의 휴식공간 및 자연친화적인 주변경관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꽃묘생산 전용하우스 신축을 통해 올해 연간 30만본 규모의 생산기반을 조성했으며, 내년에는 60만본 규모의 꽃묘 위탁생산으로 연간 90여만본의 꽃묘를 생산보급 할 계획이다.
자료제공_전라남도 장성군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