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 대상 수상
9월23일(화) 오전10시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 열려정동일 중구청장은 구민들로부터 효도구청장, 영어교육구청장, 소나무구청장 등으로 불린다. 기업 CEO 경험을 구정에 접목해 전국 최초의 영어교육특구와 효도특구 지정, 소나무 특화거리 조성 등 7대 역점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며 새로운 창조경영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CEO 구청장으로 진가를 보이고 있는 정동일 구청장이 언론사로부터 창조경영의 선두주자로 인정받았다. 정 구청장은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한 『2008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대상』수상자로 선정되어 9월23일(화) 오전10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이에 앞서 정 구청장은 지난 9월17일 매일경제신문 주최 『2008년 MK 지역경쟁력평가』에서 비교우위경쟁력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그리고 9월19일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한 『2008 한국지방자치대상』시상식에서 경영혁신부문(단체장)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06년 7월1일 민선4기 제5대 중구청장으로 취임한 정동일 구청장은 ‘도약과 번영의 강한 중구, 편안하고 활기찬 행복 중구’ 건설을 위해 7대 역점 사업과 5대 분야 183개 사업이 포함된 「Vision Junggu 2010 중구발전 4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도심 가로수 소나무 특화거리 조성
중구는 도심의 가로수를 전통 고도 서울의 이미지에 걸맞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인 소나무로 교체하는 등 소나무 특화거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10년까지 관내 35개 노선 7천627그루의 가로수중 퇴계로와 남대문로 등 15개 노선에 3천506그루의 소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2008년 8월말 현재 1천127그루가 중구 곳곳에 심어졌으며, 퇴계로 신세계백화점 사거리~필동 한국의 집 앞 구간과 중림길은 운취있는 소나무 명품 특화거리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자매도시인 속초시에서 기증한 소나무가 심어진 을지로에는 「속초의 거리」가 조성되어 눈길을 모았으며, 시청 본관 및 별관에 있던 소나무도 장충녹지대 등으로 옮겨져 도심의 명물이 되고 있다.
남산자락에 대규모 녹지공원‘꿈의 동산’조성
또한, 중구는 서울시와 함께 도심속 휴식처인 남산을 생태적으로 건강한 도시자연공원으로 조성하는 남산 꿈의 동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의 「열린 남산 만들기 사업」계획에 중구의 남산 꿈의 동산 14개 사업이 반영되어 곧 남산에는 시민예술공원, 명상의 숲, 밀레니엄식물원, 허브가든, 암석원 ,LED타워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렇게 되면 남산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생하는 친자연적이면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심속 휴식공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하여 세계속의 명품 남산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영화의 새로운 역사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개최
지난 9월3일~11일까지 충무로 일대는 영화인과 영화마니아․영화팬, 관광객들로 활력이 넘치는 옛 충무로의 명성을 그대로 찾았다. 한국영화의 본산인 충무로에서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열렸기 때문이다. 최신작 위주의 기존 영화제와는 달리 국내외 고전영화에 촛점을 맞춘 충무로영화제는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 등 폭넓은 세대가 관객으로 참여한 것이 특징. 그래서 171편이 상영된 총 좌석 7만5천여석중 6만2천596석이 판매되어 1회때보다 5.4%의 상승한 83.4%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지난해 34회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총 88회가 매진되고 충무로난장 등 야외 축제와 기획행사에 200여만명이 참여하는 등 아직 발걸음을 뗀지 얼마 안된 영화제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마니아들 사이에서 내년 영화제가 기대된다는 찬사를 받았다.
전국 최초 영어교육특구 지정
정동일 구청장의 창조경영으로 중구에는 유난히 전국 최초의 사업이 많다. 그중의 하나가 영어교육특구 지정이다. 중구는 영어에 대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전체 초․중․고등학교에 원어민 영어교사를 배치하고, 공립초등학교 6학년생 전원을 영어캠프에 입소시켰다. 그리고 중구 사이버영어교육(JAMEE)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는 등 영어교육에 남다른 열정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전국 최초로 지난 해 9월28일 재정경제부로부터 영어교육특구로 지정받았다. 중구는 앞으로 학교․구청․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되는 「명문학교 만들기」프로젝트를 추진하여 5년이내 관내 5개 고교를 대상으로 최상위권 대학교의 입학률을 매년 5%씩 신장시킬 계획이다. 그리고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4천5백명을 활용하여 중구 학생들과 외국인 가정을 연계한 홈스테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영어하면 중구라고 불릴 수 있도록 교육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행정의 새로운 모델 중구 행복더하기
복지행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중구 행복더하기’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행정명품이다. 중구는 직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1직원 1가정 보살피기, 방문간호사 1인 1동제, 이웃사랑 1사 1동 자매결연, 하루 100원 행복더하기 사업 추진 등 차상위 200%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사업의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눈부신 사업 성과로 인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조직이 주민생활지원기능을 강화하였고, 방문간호사 1인1동제를 벤치마킹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이 지난 해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또한 지난 2006년 12월 전국지방자치단체 복지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2008년 8월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복지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효 헌장탑 건립 및 효도특구 선포식 개최
중구는 또 다른 전국 최초 사업인 효도특구 선포 및 효 헌장탑 건립 등 효행장려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근 급속한 핵가족화로 부모부양 기피 현상과 공경의식이 나날이 부족해지는 현실에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부모에 대한 공경과 효 의식, 경로효친 사상을 되살리고자 중구는 지난 해 11월8일 효도특구로 선포하였다. 그리고 신당4동을 효 실천 시범동으로 지정하는 등 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효 확산 운동에 선도가 되어 노인복지사업 확충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 구현에 새로운 지표를 창출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초고층빌딩 건립 추진
중구는 7대 역점사업의 마지막으로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 창의적 발상의 결정체인 세계 최고의 초고층빌딩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도심건축물 높이 제한으로 잠시 주춤하고 있다. 그러나 중구의 도심 재생과 부활을 위해서는 도심의 각종 인프라와 연계된 국제금융과 관광허브를 형성하여 서울과 중구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도시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초고층빌딩이 건립되어야 하고 또 건립될 확신을 가지고 계속 추진하고 있다.
자료제공_서울특별시 중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