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청소년과 함께 하는 습지체험」행사 개최
경남도는 9월 20일(토) 창녕군 우포늪생태관 및 우포늪 일원에서 도내 전 시·군의 청소년 대표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습지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CECO)와 창녕우포늪,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 개최에 즈음하여 총회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과 습지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날 습지체험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도내 전 지역에서 청소년 보호육성정책의 수립, 집행 그리고 모니터링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청소년의 사회적 권익신장을 위한 자치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청소년들로서
참가 청소년들은 우포늪생태관을 먼저 관람한 후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와 람사르 등록습지인 창녕 우포늪에 대한 홍보 영상물을 시청하고, 안상근 경상남도정무부지사의 특강과 청소년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경남도정을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특히, 이 날 우포늪 일원에서의 습지체험은 람사르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남도에서 특별히 양성한 습지생태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청소년들이 자전거를 함께 타고 우포늪을 둘러보면서 다양한 습지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습지생태의 경이로움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과 함께하는 습지체험” 행사가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는 물론 도내 청소년들이 습지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한다.
한편, 도는 이번 제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를 160여 개국의 정부대표와 관련 국제기구, NGO 등 총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환경올림픽으로 승화시킨다는 목표 아래, 환경수도로서의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대 국민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료제공_경상남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