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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국민안전체험테마파크, 도비 100억원 긴급지원 결정

라펜트l기사입력2008-10-02

강원도는 최근 사업비 부족으로 사업중단 위기에 직면한「국민안전체험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도비 100억원을 2009년도 사업비로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안전체험테마파크는 지난 2000년대 초 태풍 “루사”, “매미”, “2005년 양양대형산불” 등 재난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국민 안전문화운동 확산과 교육을 목적으로 2003년부터 철암·장성·중앙지구 등 3개 지구에 1,719억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태백지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대 현안사업이다.

금년도까지 762억원의 국비를 투자 현재 공정율 25%로 사업 추진 중이었으나, 금년 8월 한보광업소 폐광결정에 따른 폐광 대책비 등으로 2009년도 탄광지역개발사업비 전액 삭감이 예상됨에 따라 사업추진이 중단위기에 직면 도와 태백시, 지역주민들은 당혹감에 젖어 있었다.
이에따라 도와 태백시, 도연고 각계 인사 등의 전방위적인 노력으로 2010년도 국비 300억원 중 200억원을 정부로부터 앞당겨 2009년도 사업비로 지원 받을 수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열악한 도 재정에도 불구하고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탄광지역 최대 현안인 국민안전체험테마파크 조성사업에 2009년도 사업비로 100억원을 긴급 지원키로 결정했다“ 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국민안전체험테마파크가 당초 계획대로 2010년도에 준공될 수 있도록 잔여사업비 557억원에 대하여 국비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비 가용재원 등 지방재정 여건 및 사업 우선순위 등에 대해 관계부서와 면밀히 검토하는 등 “지방비 추가 확보에도 노력을 아끼지 아니할 것“이라는 의사를 표명했다.
또한, 국민안전체험테마파크 조성 목적이 안전문화운동 진흥을 위한 공익사업으로서 전문성 결여, 운영수익 불투명 등이 예상되어 지방자치단체가 관리, 운영함에 한계가 있어 감당하기 어려움으로 향후 전문성을 갖춘 국가가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관계법 개정 등 “법·제도적 장치를 마련, 국가가 관리·운영해 줄 것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제공_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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