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장미신품종 평가회 개최
경기도농업기술원 육성 6계통 8품종파주시에서는 10월1일 교하읍 오도리 조금순씨 장미농가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장미 신품종 6품종과 육성중인 8계통 농가 실증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관계공무원, 대학교수, 종묘업체, 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평가회는 국산장미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재배와 유통상의 장단점을 파악한 후 국산장미의 대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2001년부터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와 연계해 국산 신품종인 핑크레이디 실증시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오렌지 플레시, 러빙유를 시험 재배하는 등 장미 신품종 국산화에 발 빠른 대처와 기여를 하고 있다.
품종육성을 담당하고 있는 도 이영순 농업연구사는 “외국품종에 의존해 연간 추정 로열티가 130억원에 달하고 있는 시점에서 상품성이 우수한 국산장미품종으로의 소비패턴 변화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 우리 기술로 육성한 우리품종을 농가에 조기에 확대 보급함으로써 재배농가의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자료제공_경기도 파주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