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의 아주 특별한 음악회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한국농업대학(학장 김양식)에서는 지난 9월 3일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다.
2학기 개강을 맞아 열린 이번 음악회는 (사)농어촌문화미래연구소(대표 홍사종)의‘우주호와 음악친구들’을 초청하여 개최되었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및 관계자들로 가득 메운 강당은 멋진 선율의 음악으로 9월의 늦더위를 식혀주기에 충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주회에 앞서 농업과 문화를 결합한 가치창조 농업을 추구하여 신 성장 동력의 미래농업을 이루는데 뜻을 같이 하고자 한국농업대학과 (사)농어촌문화미래연구소의 「가치창조농업 1촌 결연」을 실시했다.
(사)농어촌문화미래연구소의‘우주호와 음악친구들’은 양로원, 장애인시설, 보육원, 농어촌 등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들을 찾아다니며 무료 연주회를 열어“콘서트홀을 떠난 바보음악가들”이란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농업대학 재학생들이 앞으로 농촌으로 돌아가 음악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어가는 농업 경영인의 꿈을 꾸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해 본다.
글·사진_정준래 통신원(한국농업대)
자료제공_환경과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