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당리역 입구 쌈지공원 준공식
지난 9월 5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지하철역 입구에서 쌈지공원 준공식이 열렸다.
쌈지공원은 (사)100만평문화공원이 총괄하고 동아대학교 조경학과에서 설계를 맡았으며 내사랑 부산운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당초 부산시에서 지원받은 예산은 125㎡의 공원을 조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적은 비용으로 공원을 만들기 위하여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3학년 학생들이 수업의 일환으로 16개의 팀으로 나누어 공원 부지를 설계하였고 심의 끝에 당선작은 조경진, 최혜민의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지하철 당리역 입구 쌈지공원은 조경관련 업체들의 후원에 동아대 조경학과 학생들과 부산시의 참여로 이루어진 뜻 깊은 녹지공간이다.
비록 조그만 자투리 땅이지만 이 공간의 변화로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었다. 당리역 쌈지공원을 시작으로 지하철 역 곳곳에 쌈지공원이 조성되기를 기대해본다.
글·사진_양주례 통신원(동아대)
자료제공_환경과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