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예쁜 간판 공모전 (11월 14일까지)
예쁜 간판으로 바꾸고 예쁜 간판 응모하세요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옥외간판 수준향상 및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송파구 예쁜 간판을 응모한다. 11월 14일(금)까지 송파구내 설치된 간판을 대상으로 광고주(점포주), 광고업체, 디자인 설계자, 옥외광고물 관련 종사자 및 송파구민을 포함한 일반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간판의 ▲규격 ▲설치수량 ▲설치위치 등 정량적 요소뿐 아니라 ▲잘 다듬어진 서체, 상징 조형이미지 등을 활용한 개성있는 간판 ▲시각적 즐거움 및 호감과 신뢰를 주는 아름다운 간판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 간판 등 도시디자인적 요소를 갖춘 간판을 찾고 있다.
금상(1개 건물)을 포함 총 10개 건물에 인증증서를 수여하고 선정작은 구 홈페이지 및 전시회, 홍보책자에 수록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송파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에서 서식 작성하여 업로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도시디자인과(410-3275)로 할 수 있다.
한집 두집 간판만 바꿔도 테마있는 디자인 거리 만들어져
이제 대기업만 기업이미지를 파는 시대가 아니다. 수많은 가게들 중에서 손님의 발길을 잡는 가게는 따로 있다. 간판크기와 수량이 손님을 끈다는 것은 편견. 서로 눈에 띄기 위해 경쟁적으로 크고 요란하게만 달아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다. 한집 두집 간판만 바꿔도 테마 있는 디자인 거리가 된다. 테마 있는 디자인 거리 속 개성있는 우리집 간판이 손님을 불러 모은다.
기초지자체 처음으로 도시디자인 조례를 제정하고 건축초기단계부터 거리환경전체를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토털디자인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송파구는 이미 디자인 명소로 석촌호수 동호주변에 형성된 유럽풍 테마거리가 이름나있다.
업종에 따라 달라요~세련되게 개성있게 ...때로는 재미있게 맛있게
송파구는 테헤란로와 이어지는 올림픽로(종합운동장사거리~몽촌토성역,2.8km구간)와 성남시와 연결된 송파대로(석촌호수 남단~가락역사거리, 2km구간) 두 곳을 간판디자인 시범거리로 지정하여 간판을 작고 아름답게 바꾸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개 전문업체가 선정되어 제작 및 시공을 맡으며 전문가적 안목에 업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디자인부터 설치까지 이루어진다. 작고 간결하면서도 거리와 조화를 이루는 간판디자인에 초점을 맞추면서 동시에 로고, 상징조형이미지 개발 등 업소만의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개성을 살리게 된다.
구는 1업소 1간판을 기본전제로 간판수량을 축소하고 돌출간판도 모두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간판조명을 형광등에서 에너지 절약형 신소재 LED로 교체하여 60%이상 에너지 절약효과도 노리고 있다. 건물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에 글자크기는 작아졌지만 입체형으로 가독성이 높아진다.
채관석 도시디자인과장은 “건물주와 점포주의 자발적인 협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고 강조하며 “간판크기와 수량이 영업이익과 비례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난립한 광고물을 정비하는 것이 상점의 이미지와 품위를 향상시켜 광고효과를 높이고 매출상승에 효과가 있다” 고 덧붙였다.
자료제공_서울특별시 송파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