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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유류고 부지 체육공원 조성사업 착수

라펜트l기사입력2008-10-21

서울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중랑천 응봉동 유류저장고 이적지 부지에 체육공원을 조성하고자 시설공사시행 이전에 설계용역에 착수하였다.

과거 중랑천 응봉동 일대는 유류저장탱크가 설치되어 있어 환경오염은 물론 주민의 불편을 야기했다. 이에 성동구에서는 임시로 다목적운동장을 조성하여 주민들이 이용하도록 하였고, “용비교~행당중간 도로개설공사”시 유류저장탱크제거 및 오염토제거, 부지정리 작업을 완료하였다.

성동구는 과거 환경오염의 대명사였던 응봉동 유류고부지가 정비됨에 따라 시민의 휴식공간에 목적을 두고 약13,000㎡의 부지에 다목적운동장, 테니스장, 족구장등 체육시설과 수림대 등 친환경적인 생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시설공사 이전 해당부지에 설치되어 있는 휀스를 철거하여 구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랑천 살곶이정 ~ 응봉교구간에 대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시행중( (주)청석엔지니어링 대표 정희용)에 있으며, 설계용역을 통하여 현장조사와 세부설계 등 전문적인 검토를 거쳐 금년 12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09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번사업 완료 후 주변 공사 야적장부지로 활용되는 구간도 관련 사업이 완료되면 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그간 관내하천에 대한 주민편의 시설확충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앞으로도 체육시설 및 친환경적인 생태공원을 확충하여 하천을 주민들이 찾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자료제공_서울특별시 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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