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만금 간척지 유채재배 가능성 시험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새만금 간척지를 조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유채를 시험재배하여 간척지에 맞는 품종을 선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새만금 간척지는 염분이 많아 대부분의 작물은 재배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나 유채는 내염성이 강하여 어느정도 재배는 가능하지만 경제적인 수준은 되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에 맞는 품종을 선발하기 위해 시험을 하게 되었다.
유채품종 “선망” 등 9품종을 목포시험장에서 분양받아 10월 하순에 파종하여 내염성과 수량성을 조사하여 새만금 간척지에 맞는 품종을 선발하고 재배면적을 확대하는데 목적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농업기술원에서는 생명공학 기술을 접목하여 유전자형질전환 기법을 통해 내염에 강한 유전자를 유채에 도입하여 좀 더 빠른 시일내에 간척지 토양에서 잘 자랄 수 있는 품종을 선발하겠다고 했다.
유채는 그동안 관심이 없었으나 고유가와 사료값 인상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 연구가 성공한다면 고유가시대에 대체연료를 생산할 뿐만아니라 부산물로 가축사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자료제공_전라북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