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명품 디자인도시로 거듭난다
광주시가 민주·인권·평화의 사람중심 디자인 도시(Humanity), 소통·교류 만남의 예술 디자인 도시(Community), 지속가능한 친환경 디자인 도시(Sustainability) 건설을 통해 ‘디자인 명품도시 1등광주’를 실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러한 내용으로 디자인 명품도시 비전을 수립하고, 1)환경 친화적인 디자인 광주 2)함께하는 디자인 광주 3)문화가 집적화된 디자인 광주 4)통합·비움의 디자인 광주 등을 4대 기본전략으로, ‘공공디자인 시범거리 조성 사업’, ‘환경친화적 공공예술 프로젝트’, ‘빛고을 광주 상징 조형물 개발’, ‘빛고을 광주 경관조망 시설 개발’, ‘디자인 도시-광주 선포식 개최’ 등을 포함한 12개 분야를 디자인 명품도시 광주조성을 위한 중점사업으로 선정했다.
중장기 5개 사업, 단기 6개 사업 등 내년부터 오는 2014년까지 추진되는 중점사업에는 사업비 340억원이 투여된다.
광주시는 이를 역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시마케팅본부 내에 ‘도시디자인과’를 설치한 후 ‘디자인 명품도시 1등광주’ 비전과 그에 따른 실천방향을 설정, 광주의 디자인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도시디자인 사업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광주 시민 모두가 광주의 도시디자인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도시디자인에 대한 참여와 의식이 곧 도시 경쟁력이 된다는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디자인 도시 - 광주’ 선포식을 내년에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시·자치구 6곳을 대상으로 추진될 ‘공공디자인 시범거리 조성 사업’은 고품격 디자인 거리 조성을 위해 각종 도로시설물 및 보도 등에 대한 시범정비를 실시하고, ‘환경친화적 공공예술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중심가 상가 등에 환경디자인 및 공공예술을 도입해 시민들의 삶을 질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시급한 현안으로 지적돼 온 ‘광주의 상징 조형물’을 설치해 빛의 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담은 랜드마크를 개발하고, 주요교통 관문에도 광주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상징 디자인물을 설치해 광주를 오고가는 외부인들에게 ‘명품 디자인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계획이다.
광주는 ‘2009년 光 엑스포’와 ‘빛의 축제’ 개최, 국내 최초의 ‘빛의 도시 국제네트워크(LUCI)’ 가입 등 ‘빛의 도시’ 다운 면모를 다지고 있어, ‘빛의 도시 光州’ 이미지에 부합되는 디자인과 첨단기술의 조화를 통해 차별화된 도시 정체성을 갖춰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 디자인 조성사업 실천방안을 제시하는데 있어, 시민과 전문가들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교수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중심의 ‘워킹 그룹’을 운영해 대내·외적인 교류시스템을 구축해 ‘디자인 광주’ 비전의 실천과 조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같은 시의 추진사업을 통해 도시디자인 개념을 광주시정 전 분야에 확산시키고, 광주의 문화·환경·경제적 가치를 상승시키는 효과와 국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제공_광주광역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