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내 「람사르 길」조성공사 준공식 열려
제10차 람사르총회 개최일에 맞춰 순천시 대내동 소재 순천만 자연생태공원내에 「람사르 길」준공식이 순천만 갈대축제 개막식전 행사로 10월 28일 오후 3시20분에 개최된다.
이번 「람사르 길」조성공사는 지난 1월 1일 순천만 신년해맞이 행사 시 경남도와 전남도 및 순천시가 람사르총회의 전국적 참여 확산과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후원 협정체결의 일환으로 경남도의 상징사업으로 추진하여 개장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람사르 길」조성공사는 사업비 5억원을 전액 경남도비를 들여 완공하였으며, 공사기간은 올해 6월 공사 착공하였으며 람사르광장에 설치된 조형물은 인간과 자연, 습지와 철새들의 이미지를 새의 날개의 형상을 띤 두 개의 형태가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듯 하늘로 수직 상승하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공사내역은 순천만 생태관 앞 기존도로에 길이 520m, 폭 20m를 1차선에 포장철거 후 황토길을 조성하고 조류관찰대 설치와 홍가시나무, 조팝나무, 병꽃나무, 명자나무, 먼나무, 남천, 구절초, 매발톱나무 등을 식재하고 중간지점에 람사르광장을 설치, 종점부분에 쉼터 및 안내판을 설치했다.
자료제공_경상남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