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장유건강지원센터 본격 착공
10만 장유면민들의 숙원이었던 장유건강지원센터가 본격 착공됐다.
김해시는 장유면민들에게 원활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유면 삼문리 30-9번지 2천9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축 연면적 3천630㎡ 규모의 장유건강지원센터를 내년 2009년 11월 완공키로 하고 지난달 10월 20일 공사에 들어갔다.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하는 장유건강지원센터는 지하 1층은 기계실, 전기실 등이 들어서고 지상 1층은 일반진료실과 치과실, 한방증진실, 재활치료실, 모자보건실 등이, 2층은 건강체험실, 영양관리실, 금연클리닉실, 구강보건센터 등이, 3층은 보건교육실, 사무실 등이 각각 들어선다.
특히 장유건강지원센터는 지난해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 사업계획평가 결과 김해시가 경주시, 화성시와 함께 상위 3개시에 선정돼 정부가 특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센터가 완공되면 상대적으로 공공보건 수혜를 받지 못해 불편을 겪어 왔던 장유면민들이 각종 진료를 손쉽게 받을 수 있게 돼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제공_경상남도 김해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