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서남물재생센터 강서습지 생태공원 답사
지난 10월 25일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 2, 3학년 학생들은 ‘조경적산 및 실습’과 ‘주택정원설계’의 대체수업으로 서남물재생센터와 강서습지생태공원 답사를 다녀왔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이번답사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91번지 서남물재생센터에서 시작되었으며 도보로 이동하여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오후 5시쯤 마무리되었다.
서남물재생센터 유휴부지 공원조성공사는 인근 주민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물재생센터가 혐오시설이라는 이미지를 전환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주)산림엘엔씨와 (주)유일종합조경이 시공하고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책사업부가 발주하였으며, 시설관리공단 조경공사관리팀이 감독하는 이번 공사에서는 중앙광장 및 분수대, 생태연못, 편의시설, 운동시설, 수목식재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2008년 5월 27일부터 2008년 12월 15일까지이고 공사규모는 약 16만㎡ (완충녹지 4만6000㎡, 유휴부지 11만4000㎡)이고 공사금액은 약 30억 1천만원이다.
다음 2002년 주민편익을 위한 한강고수부지 정비사업으로 기조성된 ‘강서습지 생태공원’은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 2-16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부 확장하고 정비하여 한강수변 생태환경을 자연친화적으로 복원함으로써 생물종다양성 증진 및 시민고객의 편익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발주하였고 서인조경개발이 시공하며,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 감독한다. 공사규모는 37만㎡(리모델링_34만㎡, 확장_3만㎡)이고 도급금액은 약 24억 8천 7백만원이며, 공사기간은 2007년 3월 5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이다.
이번 답사는 열악한 날씨와 환경조건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수업에 임한 학생들과 교수의 열의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글·사진_허신나 통신원(상명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