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빨치산터, 역사공원으로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1999-05-01
전북 순창의 한 빨치산터가 역사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부지방 산림관리청(청장 조정웅)은 6.25발발 50주년을 맞이, 전북 순창 회문산 휴양림내에 위치한 남부군사령부 터를 역사공원으로 조성키로 했다.
내년까지 1억9천여만원이 투입될 이 역사공원에는 전북도당사령부 건물 및 공비움막 등이 재현되며 당시 자료와 목격자증언 채록 등이 전시된다. 산림관리청은 내년이후 2억3천여만원을 추가로 투입, 휴양림 및 역사공원 시설을 더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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