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지 식물원 달라진다
라펜트l기사입력2000-03-01
지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유족보상금을 대신 지급한 대가로 삼풍건설로부터 제주도 여미지 식물원을 넘겨받은 후 해외매각을 추진하던 서울시는, 협상상대였던 CGI측의 자금문제와 녹색연합을 비롯한 환경단체의 반대에 부딪쳐 매각을 포기하고, 대신 대대적인 시설개선 등을 통해 적극적인 외국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엘리베이터 교체, 연못 및 구조물 도색 등을 실시하는 한편, 희귀식물을 새로 구입하는 등 식물종 조정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신축되는 고산식물원에 히말라야, 백두산 등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희귀식물을 전시하고, 식물관련 연구 및 교육기능을 강화함으로서, 앞으로 여미지식물원이 ‘식물학의 메카’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우선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엘리베이터 교체, 연못 및 구조물 도색 등을 실시하는 한편, 희귀식물을 새로 구입하는 등 식물종 조정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신축되는 고산식물원에 히말라야, 백두산 등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희귀식물을 전시하고, 식물관련 연구 및 교육기능을 강화함으로서, 앞으로 여미지식물원이 ‘식물학의 메카’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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