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초동 정보사 터에 대형공원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2002-11-01
서울의 강남·북에 초대형 녹지공원이 각각 한 개씩 조성될 예정이다. 강남에서는 서초구 국군정보사령부 부지(5만5천여평)가 내정됐으며, 강북은 여의도 시민공원의 3배에 달하는 20여만평 규모로 현재 대상지를 물색중이다. 강남쪽 녹지공원이 조성될 서초구 정보사(情報司) 부지는 개발이 되면 교통 혼잡으로 주거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녹지공원으로 조성하게 된 것이나, 고건(高建) 전 시장이 정보사와 ‘아파트를 짓고 분양대금으로 부대 이전 비용을 마련하겠다’고 서면(書面)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오목대 주변 소공원 조성전주시 완산구가 폭우 때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재난이 우려되던교동 오목대 및 향교 주변에 휴식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완산구는 25억원을 들여 이곳9,596㎡ 내 노후 주택 75동을 철거한 뒤 녹지를 조성하려 했으나 주택이 철거되면서 지반이 튼튼하고 조망도 뛰어난 것으로 조사되어 시민들을 위한 체육·편익시설도 추가로 갖출 계획이라고 지난 10월15일 밝혔다.
오목대 주변 소공원 조성전주시 완산구가 폭우 때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재난이 우려되던교동 오목대 및 향교 주변에 휴식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완산구는 25억원을 들여 이곳9,596㎡ 내 노후 주택 75동을 철거한 뒤 녹지를 조성하려 했으나 주택이 철거되면서 지반이 튼튼하고 조망도 뛰어난 것으로 조사되어 시민들을 위한 체육·편익시설도 추가로 갖출 계획이라고 지난 10월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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