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광복기념 분수대광장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1995-02-01
강동구는 오는 9월 방아다리길(거여동길-천호대교) 개통에 맞춰 이 길과 천호대로가 만나는 지점인 길동 22일대 440여평에 광복 50주년 기념 원형 분수대광장을 조성키로 했다. 광장 중심에는 12m 규모의 분수가 만들어지고 분수 꼭대기에는 태양을 상징하는 붉은색 투사등이 설치된다. 또 분수대 주위에는 2m 내외의 입석조형물 11개가 세워지는데, 이 조형물에는 빗살무늬 부조를 새겨 선사유적이 많은 강동구의 유구한 역사를 담을 예정이며, 그 뒤는 벤치, 조경수 등으로 조성한다. 구는 최근 기본 및 실시설계를 끝냇으며, 이달 2월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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