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일대 종합관광휴양지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1995-03-01
충남 천안군은 오는 99년까지 독립기념관 일대를 역사탐방과 휴양기능을 갖춘 종합휴양관광지로 개발하기로 했다. 군은 올해부터 오는 99년까지 연차사업으로 독립기념관 동쪽 계곡에  청소년수련관, 용현저수지 주변에 노인휴양촌과 위락시설 및 예술인촌을 건립하는 등 독립기념관을 축으로 역사탐방과 휴양벨트를 조성한다. 군은 또 인근 목천면 운전리와 성남면 용원리 일대에 민자를 유치해 25만여평 규모의 천안온천을 개발하기로 했다. 특히 청소년 수련관은 국비 493억원을 투입, 24만5천여평 규모의 수련동과 강당, 체육관을 갖출 계획이다. 이밖에 용현저수지 주변의 종합휴양지에는 민자 1천억원을 유치, 25만평 규모의 숙박시설, 노인복지주택, 위락시설, 예술인촌, 승마장이 들어서는 것으로 되어 있다. 군은 27억원을 투자, 기반시설공사를 실시한 후 1천억원의 민자를 유치할 계획이며 지난해 1월 온천지구로 지정된 천안온천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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