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안기부터 공원조성

라펜트l기사입력1995-11-01
안기부 청사로 사용되던 부지가 시민공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안기부의 서초구 내곡동 이전작업과 더불어 기존 안기부 청사로 사용되던 41개 건물을 모두 헐어내고 언제나 시민들이 찾아올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 외인아파트 해체에 이어 남산자락은 빠르면 내년부터 본연의 모습을 되찾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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