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터가꾸기’발간
라펜트l기사입력1998-08-01
전남대 조경학과 학생들의 98학년 1학기 동안의 삶을 정리한 학과소식지 ‘터가꾸기’가 지난 6월 발간되었다.
이 소식지에는 3월 개강이후 있었던 학생회의 사업과 학과내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종합정리했다. 기획특집으로는 ‘황소개구리가 무서워요’를 편집부원들이 황소개구리잡기 대회에 직접 참가한뒤 글을 썼고, 학부제 실시이후 예상되는 많은 문제점들도 다루고 있다.
조경학우들의 글솜씨뿐만 아니라, 학우들의 생활 전면을 엿볼 수 있는 이 소식지는 백지성 교수의 지도아래 편집부에서 만들었다.
이 소식지에는 3월 개강이후 있었던 학생회의 사업과 학과내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종합정리했다. 기획특집으로는 ‘황소개구리가 무서워요’를 편집부원들이 황소개구리잡기 대회에 직접 참가한뒤 글을 썼고, 학부제 실시이후 예상되는 많은 문제점들도 다루고 있다.
조경학우들의 글솜씨뿐만 아니라, 학우들의 생활 전면을 엿볼 수 있는 이 소식지는 백지성 교수의 지도아래 편집부에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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