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푸른도시국 도심조경탐방프로그램 확대운영
라펜트l기사입력2006-08-01
도심조경탐방프로그램 확대운영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6월부터 진행해오던 ‘도심조경탐방’프로그램을 여름방학 기간 동안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하며 도시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자연체험 감성지수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이동거리가 부담스러웠던 시민들을 위하여 장거리코스(숭례문광장-서울광장-옥상정원-덕수궁길-시립미술관, 2시간)와 단거리코스(시립미술관-덕수궁길-옥상정원-서울광장, 1시간)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참여기회를 확대시키게 되었다. ‘서울 도심조경 탐방’은 도심 내에서 시도된 첫 조경프로그램으로서 서울의 나무와 야생화 등에 대한 전문해설과 함께 주요 오픈스페이스를 체험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인기를 끌어왔다.7월부터는 서울광장에 전시·설치된 수생식물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었는데,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히는 광장 내 분수와 수생 식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고 있다.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조경에 대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울 도심조경 탐방’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고,매주 수요일 오전 10시(500m, 1시간 코스)또는 금요일 오후 3시(1.2㎞, 2시간 코스)에 시작된다.매회 30명 내외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인터넷‘푸른서울 가꾸기’홈페이지(http://green.seoul.go.kr)에서 받는다.
문의 : 02)6321-4193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는 6월부터 진행해오던 ‘도심조경탐방’프로그램을 여름방학 기간 동안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영하며 도시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자연체험 감성지수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이동거리가 부담스러웠던 시민들을 위하여 장거리코스(숭례문광장-서울광장-옥상정원-덕수궁길-시립미술관, 2시간)와 단거리코스(시립미술관-덕수궁길-옥상정원-서울광장, 1시간)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참여기회를 확대시키게 되었다. ‘서울 도심조경 탐방’은 도심 내에서 시도된 첫 조경프로그램으로서 서울의 나무와 야생화 등에 대한 전문해설과 함께 주요 오픈스페이스를 체험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인기를 끌어왔다.7월부터는 서울광장에 전시·설치된 수생식물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었는데,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히는 광장 내 분수와 수생 식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고 있다.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조경에 대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울 도심조경 탐방’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고,매주 수요일 오전 10시(500m, 1시간 코스)또는 금요일 오후 3시(1.2㎞, 2시간 코스)에 시작된다.매회 30명 내외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인터넷‘푸른서울 가꾸기’홈페이지(http://green.seoul.go.kr)에서 받는다.
문의 : 02)6321-4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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