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본사 신사옥 설계, 무영건축 당선

설계비 107억, 국민참여형 열린 심사로 화제
라펜트l기사입력2012-01-13



설계비 107, 국민참여형 열린 심사

 

규모와 형식, 그리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이전까지. 다양한 화제가 맞물려, 설계분야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치러진 ‘LH 본사 신사옥 설계공모전의 향방이 마침내 가려졌다.

 

지난 11()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안길원)와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 최기철, 최두호, 한남수, 김기성) 컨소시엄이 제출한 설계안이 디에이 컨소시엄과 삼우컨소시엄을 제치고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것이다.

 

LH 이전 신사옥의 건립 비전은 천년사옥이다. 비전에 따라 고품격, 장수명, 에너지절약형 건축으로 LH의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성을 강조하도록 한 것.

 

2014년 진주 경남혁신도시로 이전하는 LH공사 본사 신사옥 현상설계 공모국민참여형 열린 심사라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설계업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LH국민참여형 열린 심사방식에 따라 12 23일 총 9개 작품을 놓고 1차 직원투표를 통해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어 같은 달 28일에는 진주지역 인사와 LH 임직원, 외부전문가가 2차 투표를 실시해 3개 작품으로 좁혔다. 마지막 1 11일 최종 심사에서 내외부 전문가 심사로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무영건축 관계자는 무영은 2012년의 시작과 함께 LH 신사옥 당선 외에도 베트남 다낭스타디움 설계(설계비 150만달러)까지 맡게 됨에 따라 연이은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한편 새해 무영건축은윤리경영, 영업력극대화, 주인의식이라는 3대 경영방침 수립하며, 대내외 어려움 극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당선작]LH 본사 신사옥 설계공모

정식명칭 LH 본사 신사옥 설계공모

대지위치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혁신도시 혁신클러스터 용지 내 이전9 블록

대지면적 98,547

연면적 135,993

용적률 82.11%

규모 지상 2, 지상 20

공사비 3,577억원

설계비 107억원

설계기간 2012 1 ~ 2012 8 ( 8개월 소요)


설계자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 최창섭, 박명협, 송도근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 건축: 이수열, 홍창성
- 조경: 최기순, 은찬희, 정유진, 조유경, 박병훈 
















 










나창호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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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0n@paran.com
관련키워드lLH, 신사옥, 공모전, 무영건축, 토문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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