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 빙글빙글’ 어린이가 좋아하는 회전시소
[신제품]공동브랜드 알론, 회전시소 11월 출시
시소는 위아래로 움직인다. 그러나 알론(Allone)의 회전시소는 상하운동에 회전운동을 더하였다. 그래서 재미도 2배다. 알론의 회전시소는 올 11월 중 출시된다.
알론은 (사)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 회원사가 만든 공동브랜드로, 이번 ‘회전시소’는 알론의 본격적인 사업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회전시소’는 기존의 정형적인 ‘시소’의 형태와 기능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재미’요소를 한층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하운동에 360도 회전운동을 더하여, 어린이들의 균형감각과 공감각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신정선 회장((사)한국놀이시설협회)은 “모든 회원사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보다 좋은 품질로 소비자에게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알론(Allon)?
(사)한국놀이시설생산자협회의 공동브랜드 명칭이다. ‘알론(Allon)’이란 ‘All’과 ‘One’이 결합돼 만들어진 합성어로 놀이시설, 체육시설, 벤치, 파고라에 이르기까지 공원시설물 전체를 생산한다는(All) 뜻에 ‘하나의 브랜드(One)’라는 의미를 더한 것이다.
문의_02-2635-3361
- 나창호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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