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도 묘목값 최고 31% 올라
라펜트l기사입력1988-01-01
산림청이 12월 9일 산림사업용 종묘가격 심의위원회에서 결정 고시한 잣나무 등 25개 수종의 조림용 묘목값은 자작나무 1년생의 경우 1천그루당 5만 2천 500원에서 5만 3천원으로 1%가, 밤나무는 21만 9천 900원에서 22만 8천원으로 3.7%, 해송 2년생은 3만 9천원으로 4%, 리기다 소나무 2년생은 3만 5천원으로 4.8%가 각각 올랐다.
값이 가장 많이 오늘 수종은 느티나무 1년생으로 4만 3천 400원에서 5만 7천원으로 무려 31.3%가 인상됐다.
값이 가장 많이 오늘 수종은 느티나무 1년생으로 4만 3천 400원에서 5만 7천원으로 무려 31.3%가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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