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평택 국도변 환경조형물 들어서

라펜트l기사입력1999-11-01
국내외 작가 10명이 경기도 안성시와 평택시를 잇는 38번국도변에 주변경관에 맞춰 대형 환경조각물을 설치하는 이색작업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참가작가는 성동훈, 구본주, 양태근, 변숙경 등 국내 작가와 라이치만(대만), 알무트 히어(독일), 라바트(인도), 팀 커티스(미국), 아네카 솔라르트(네덜란드), 토마소 야델라(이탈리아) 등이다. 이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제1회 국제로드사이드(Roadside)조각 심포지엄’을 갖기로 했다. 직접 국내에 들어
와 조각작품을 만들며 작품세계에 대한 토론을 벌이는 이들은 안성시의 후원으로 10군데의 도로변에 완성된 작품을 영구전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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