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된 부산 온천천
라펜트l기사입력2000-10-01
부산 도심의 대표적 오염하천으로 지적되던 온천천이 정화운동 1년만에 성공적인 자연친화적 하천복원사례로 꼽히고 있다.
부산 연제구청과 연제구민을 중심으로한 온천천 정화운동의 기본은 ‘하천의 생태계를 정상화 해 하천의 생명력을 되찾아주는 자연형 하천만들기’였다.
구청과 구민들은 먼저 검게 변한 하천물을 개선하기 위한 오·폐수 정화운동과 쓰레기 수거운동을 벌여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이 150ppm을 넘나들던 수질을 조금씩 떨어뜨렸다. 또 콘크리트로 조성돼 있던 호안을 허물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꾸는 온천천 시민공원 조성사업을 전개해 지난 8월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하천 모습으로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같은 적극적인 하천정화운동 끝에 모기 등 해충만 우글거리던 하천에 미꾸라지·피라미 등 물고기와 개구리 외에 다양한 곤충들이 최근 나타나기 시작했다.
연제구청 관계자는 “하천살리기 효과가 생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하천을 원래대로 복원하기에는 아직 많은 노력과 시간이 요구되는 만큼 정화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생명이 있는 하천으로 바꿔놓겠다”고 밝혔다.
부산 연제구청과 연제구민을 중심으로한 온천천 정화운동의 기본은 ‘하천의 생태계를 정상화 해 하천의 생명력을 되찾아주는 자연형 하천만들기’였다.
구청과 구민들은 먼저 검게 변한 하천물을 개선하기 위한 오·폐수 정화운동과 쓰레기 수거운동을 벌여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이 150ppm을 넘나들던 수질을 조금씩 떨어뜨렸다. 또 콘크리트로 조성돼 있던 호안을 허물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꾸는 온천천 시민공원 조성사업을 전개해 지난 8월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하천 모습으로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같은 적극적인 하천정화운동 끝에 모기 등 해충만 우글거리던 하천에 미꾸라지·피라미 등 물고기와 개구리 외에 다양한 곤충들이 최근 나타나기 시작했다.
연제구청 관계자는 “하천살리기 효과가 생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하천을 원래대로 복원하기에는 아직 많은 노력과 시간이 요구되는 만큼 정화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생명이 있는 하천으로 바꿔놓겠다”고 밝혔다.
관련키워드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