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잡아먹는 식물, 청주시 특화작목으로 육성키로

라펜트l기사입력2002-10-01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그동안 책에서나 간간히 볼 수 있었던 식충식물을 청주시 특화작목으로 육성시키기 위해 시범적으로 재배하여 출하를 앞두고 있다. 식충식물은 청주시 흥덕구 지동동(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옆)의 황종학 농가에서 3백평 시설하우스에 파리지옥, 카펜시스, 알라타 등 10여종 2만5천여 본을 재배하고 있다. 식충식물은 고온다습한 조건하에서 잘 자라는 특성을 갖고있어 비교적 재배가 쉬우며 특히 곤충을 포획하여 곤충으로부터 영양분을 흡수하는 특성이 있어 햇빛이 잘드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재배하기에 알맞아 관상식물로 주목받고 있다. 청주시는 식충식물이 최근 안면도 꽃박람회에서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향후 전국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보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식충식물의 주생산지로 청주시가 그 중심에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에서는 식충식물 재배단지를 확대 조성하여 식충식물의 메카로 육성시켜 도시근교농업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식충식물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www.sikchungi.net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농장에서도 관람은 물론 구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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