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자연생태공원 기본설계 턴키프로젝트
라펜트l기사입력2003-01-01
국내에 생태공원 조성사례가 전무했던 1996년에 필자가 대청댐주변 생태공원설계를 수행한 이후, 약 6년이 경과했다. 과거보다 토목 등 인근 분야에서 생태공원 및 친환경 설계에 대한 인식과 기대치는 놀라울 만큼 높아졌음을 체감했던 프로젝트였다. 그만큼 책임감도 따랐다. 여기서 조경은 단순히 개발의 편에 서서 환경에 부담을 주는 시설물을 조성하거나 겉만 화려하게 화장하는 차원을 떠나, 친환경 설계의 주도자가 되어야 했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조경가는 기존에 인식된 조경의 범위를 과감히 벗어나, 변화될 자연생태계를 복원할 것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의 요구를 보다 깊고 본질적으로 반영해야 했다. 영속적인 자연생태계를 유한성을 지닌(mortal) 우리 인간이 예측하고 디자인하는 일이기에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디자인에 겸손할 수밖에 없다. 다만 우리가 설계한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과 인간, 그 모두에게 보다 유익하길 바랄 뿐이다.
이러한 일들은 LEED의 스탭 또는 협력자들인 정성은, 김충환, 김옥현, 최규진, 이동영, 임거영, 권유, 그리고 나중에 합류한 김효창, 봉경종이 있기에 완성될 수 있었다. 또한, 환경친화 댐조성을 위해 철인적으로 함께 밤을 지새운 각 분야 동지(collaborator)들의, 분야를 초월한 협력이 있었기에 본 설계가 더욱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친환경설계에 높은 안목과 관심을 보이며 댐 설계의 총괄진행을 완수한 대림산업(주)의 백운일 부장과 경관디자인의 김현선 박사(김현선디자인연구소)와 지역경제활성화 분야의 박영환 실장(삼성에버랜드(주)) 등이 바로 그들이다.
(관련기사 : 본지 60면)
이러한 일들은 LEED의 스탭 또는 협력자들인 정성은, 김충환, 김옥현, 최규진, 이동영, 임거영, 권유, 그리고 나중에 합류한 김효창, 봉경종이 있기에 완성될 수 있었다. 또한, 환경친화 댐조성을 위해 철인적으로 함께 밤을 지새운 각 분야 동지(collaborator)들의, 분야를 초월한 협력이 있었기에 본 설계가 더욱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친환경설계에 높은 안목과 관심을 보이며 댐 설계의 총괄진행을 완수한 대림산업(주)의 백운일 부장과 경관디자인의 김현선 박사(김현선디자인연구소)와 지역경제활성화 분야의 박영환 실장(삼성에버랜드(주)) 등이 바로 그들이다.
(관련기사 : 본지 6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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