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구 교수

라펜트l기사입력2003-12-01
성균관대 조경학과 교수이자 식물원장인 심경구 박사는 지난 15일 오후 전남 완도군 완도읍 석장리 김천옥씨 농장에서 ‘참다래 유전자원 수집 및 우량품종 선발’에 관한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당도가 높고 열매도 큰 신품종 ‘대흥’과 ‘성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심교수는 “대흥은 과일무게가 110~130g으로 헤이워드의 80?110g 보다 20?30g이상 무거운 대과형이고 당도는 15?16도로 헤이워드 13.5?14도에 비해높다”면서 “3년간의 저장시험결과 저온저장기간이 3?4개월로 기존 품종보다1?2개월 긴 것 으로나타났다”고 밝혔다. 신품종들은 제주농업시험장, 전남농업기술원, 난지과수시험장, 원예연구소 남해출장소 등에서 내년부터 각 시도에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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