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갤러리 프로젝트 예술작품 설치

라펜트l기사입력2008-02-01
서울시에서는 “도시가 작품이다”라는 주제를 갖고 추진하고 있는 도시갤러리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대표작가 3명과 함께 덕수궁, 정동사거리, 서울숲에 조형적 랜드마크를 완성했다. 덕수궁 돌담길에는 목공예가 최병훈 교수(홍익대)의 “아트벤치”<예술의 길, 사색의 자리>, 정동사거리 옆 언덕에 안규철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의 공간조형작업 <보이지 않는 문>, 서울숲 바람의 언덕에 원인종 교수(이화여대)의 <먼 곳에서 불어오는바람> 등 3점을 설치했다. 2007 도시갤러리 프로젝트는 시민과 함께 하는 공공미술 개발, 창의적 공공미술 작품 설치 등 두 축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 완료된 작품 3점은 국내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 수월성을 통해 작업 대상지의 역사, 생태, 문화적 매력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도시갤러리 프로젝트는 총 30개소(역사 2, 생태·환경 3, 공동체 4, 길·광장 6, 문화관광 8, 도시인프라 7)에서 추진완료·진행 중에 있다. 홈페이지citygalleryprojec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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