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청사 최종디자인 발표. 핵심키워드는 ‘전통, 시민, 미래’
라펜트l기사입력2008-03-01
1년여 간의 오랜 진통 끝에 서울시의 신청사 최종디자인이 마침내 확정, 발표됐다. 발표된 최종 신청사 디자인은 난항을 거듭하던 지난해 11월 말 원점에서 새로 설계를 단행한 결과이며, 건물 내·외부의 디자인 핵심키워드는 ‘전통, 시민, 미래’이다.
당선작인 (주)아이아크(대표 유걸)의 안은 전통 건축물의 깊은 음영 및 곡선미를 현대적 건물에 재해석, 건물 전체 연면적의 30% 이상을 시민문화공간으로 활용, IT 및 첨단디지털 기술, 친환경성 등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한 점 등 서울의 상징성과 전통성, 대표성을 충분히 담고 있는 탁월한 디자인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사의 핵심 키워드는 ‘전통, 시민, 미래’로, 높게만 뻗어나간 수직적 건물보다는 우리 전통건축 양식의 저층의 수평적 비례요소와 처마지붕의 깊은 음영 및 곡선미를 현대적 신청사에 재 해석해 내는 지혜를 발휘,
옛것에 대한 친근감이 돋보이게 했으며, 공간의 1/3을 ‘시민’ 고객의 문화공간으로 꾸민다. 특히 신청사의 주 공간인 ‘에코플라자(Eco Plaza)’는 수평적 서울광장의 흐름이 건물 내로 유입되어 수직적 승화되는 변화된 모습으로서, 수직공간을 따라 시 사무공간의 모든 단계에 시민들의 접근이 가능한 이 공간은, 서울시의 투명성과 접근성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는 가장 민주적이고 미래지향적 공간의 형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하5층, 지상13층으로 구성되는 신청사의 지하층은 이미 설계 완료단계에 있어 오는 3월 준비가 완료되는 즉시 바로 기초공사에 착수할 것이며, 이를 시작으로 청사는 약 36개월 후 완공예정이다.
당선작인 (주)아이아크(대표 유걸)의 안은 전통 건축물의 깊은 음영 및 곡선미를 현대적 건물에 재해석, 건물 전체 연면적의 30% 이상을 시민문화공간으로 활용, IT 및 첨단디지털 기술, 친환경성 등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한 점 등 서울의 상징성과 전통성, 대표성을 충분히 담고 있는 탁월한 디자인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사의 핵심 키워드는 ‘전통, 시민, 미래’로, 높게만 뻗어나간 수직적 건물보다는 우리 전통건축 양식의 저층의 수평적 비례요소와 처마지붕의 깊은 음영 및 곡선미를 현대적 신청사에 재 해석해 내는 지혜를 발휘,
옛것에 대한 친근감이 돋보이게 했으며, 공간의 1/3을 ‘시민’ 고객의 문화공간으로 꾸민다. 특히 신청사의 주 공간인 ‘에코플라자(Eco Plaza)’는 수평적 서울광장의 흐름이 건물 내로 유입되어 수직적 승화되는 변화된 모습으로서, 수직공간을 따라 시 사무공간의 모든 단계에 시민들의 접근이 가능한 이 공간은, 서울시의 투명성과 접근성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는 가장 민주적이고 미래지향적 공간의 형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하5층, 지상13층으로 구성되는 신청사의 지하층은 이미 설계 완료단계에 있어 오는 3월 준비가 완료되는 즉시 바로 기초공사에 착수할 것이며, 이를 시작으로 청사는 약 36개월 후 완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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