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백곡면 명암리, 생거진천 자연휴양림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2008-08-29

진천군이 오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에 걸쳐 백곡면 명암리 산34-1번지 일원에 약33억원(국비 23억, 도비 5억, 군비 5억)을 들여 134ha 규모의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군에 따르면 2008년 8월중에 백곡면 명암리 산34-1번지 일원을 산림청에 자연휴양림 지정을 신청하고 2008년 12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09년도에는 본격적인 자연휴양림 조성을 위하여 3억원을 투입 실시설계 및 사전재해영향평가 용역을 시행하며 2010년부터 2011년까지는 매년 15억씩 총33억을 투자하여 자연휴양림을 조성 2012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연휴양림에는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잔디광장, 오토캠프장, 숲속수련장, 야영장 등 각종 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자연휴양림 인근 지역에 위치한 백곡저수지와 명암산촌생태마을을 연계하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산림과 수변을 이용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으로 사계절 휴양지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금번 자연휴양림 조성 적지평가 결과 2순위 평가된 이월면 신계리 일대는 앞으로 현지조사를 통하여 등산로, 산림욕장등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특색 있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생거진천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기 활성화를 촉진해 나가겠다”며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을 내 집보다 편안한 휴식처로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_충청북도 진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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